[사진=KBS N 스포츠, 뉴시스]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가 워킹 퍼포먼스 시구를 선보였다.
지난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 시구자로 나선 이가 이현이였던 것.
177cm의 큰키로 성큼성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등장한 이현이는 모델 워킹 퍼포먼스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연예인 시구를 봐왔던 관객들은 이연이의 신선한 모델 시구에 크게 환호했다.
특히 이날 이현이는 LG 트윈스 유니폼을 시구의상으로 소화했다. 몸에 달라붙는 유니폼 하의가 이현이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 굴욕없는 몸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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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