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혜선 트위터] |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금발로 변신했다.
구혜선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염색을 해보았습니다. 감자랑 똑같지요?ㅎ"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금발로 염색한 채 애완견 감자와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구혜선의 금발 머리와 뽀얀 피부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부각시키며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시킨다.
구혜선의 금발 변신에 네티즌들은 "헐...혜선씨 머리 ...... 감자보다 색이 너무 노랗다" "금발머리 아주 핫 하구만요" "와! 언니는 매일 나를 놀라게 하네요!! 너무 이뻐요! 독특한 혜선씨의 스타일 늘 사랑합니다" "진짜 홀딱 반할 듯! 근데 너무 밝은거 아닌가용^^" "뭐지 새 작품들어가요? 영화 촬영 하는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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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