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온라인으로 국내 ETF를 거래할 때 수수료를 받지 않는 ‘ETF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ETF 무료 수수료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 ‘적립식 상품’ 또는 ‘명품IRP’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무료 수수료 적용 기간을 3개월(2013년 3월까지) 연장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03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박래경 팀장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저비용으로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ETF에 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관심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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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