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는 오는 13일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미래성장을 선도하는 건설산업의 새로운 미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건설산업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성장위원회, 건설공제조합과 공동으로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사회·경제적 구조변화에 따른 건설산업의 니즈 변화와 과제' 및 '미래성장을 선도하는 건설산업의 새로운 5대 미션'을 주제발표로 시작된다. 이어 7인 전문가들의 지명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건협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건설산업의 기반인 인구 및 사회·경제 구조적 변화 등 메가트렌드를 다룬다"며 "건설산업의 산업구조와 시장 선진화 및 기존 경영관행의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과감한 정책 제도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 모색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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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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