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는 이라크 정부와 191억3080만원 규모의 이라크 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의 발주처 OES(Owner's Engineering Service)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4.7%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15년 9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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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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