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하나투어가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는 오전 9시 31분 현재 전날대비 1600원, 3.03% 상승한 5만44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하나투어는 5만31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일시 5만4700원을 기록,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2분기 패키지 송출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해 3분기 숨고르기 상태"라며 "4분기에는 20% 내외로 급상승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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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