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리그 오브 레전드 더 챔피언스 써머 2012'는 e스포츠 국내외 팀들이 참여해 총 상금 1억5000만원을 놓고 플레이를 선보이는 대회로 결승전은 다음달 8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된다.
티켓을 받은 고객은 스틸시리즈 이벤트 존(ZONE)에서 결승전 관람을 하게 된다.
또 스틸시리즈는 기간 중 디아블로3 마우스와 헤드셋 행사 패키지 상품을 구입한 고객 400명 중 추첨을 통해 210명에게 블리자드 미국 본사 스토어 제품인 디아블로 아이템을 준다. 50명에게는 디아블로 뮤직 CD를, 20명에게는 디아블로3 티셔츠, 50명에게는 디아블로 종야등, 20명에게는 디아블로3 포커 세트, 40명에게는 디아블로3 타월을 준다. 또 30명에게는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디아블로3 확장팩 같은 아이템도 증정한다.
'스틸시리즈 2012 킨주V2 프로 에디션' 마우스는 동양인 손크기에 맞춰 제작됐으며 양손잡이 바디와 CPI 체인지 버튼을 포함해 총 4개의 버튼을 지원한다. 또 3200 CPI(Counts Per Inch; 높을수록 더 민감하게 반응), 3600 FPS(Frames Per Second; 1초당 마우스가 인식할 수 있는 스캔율)의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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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