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붐잉PR] |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극중 연인으로 발전한 '천방커플' 이희준-조윤희는 컬러만 다른 티셔츠를 선택해 커플룩으로 연출했다. 영화 '용의자'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유다인은 SBS '맛있는 인생'에서, 성공적인 연기자 신고식을 마친 혼성그룹 써니힐 멤버 주비는 최근 종영한 tvN '아이러브이태리'에서 동일한 티셔츠를 착용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희준, 조윤희처럼 커플티로 입으니까 귀엽다", "주비 깜찍하니 잘 어울네~", "저 티셔츠 욕심난다", "허니문, 패밀리룩으로 손색이 없겠다"등의 반응으로 티셔츠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한편 이들이 나란히 착용한 티셔츠는 캐주얼브랜드 '구김스' 제품으로 깜찍한 얼굴 프린트가 특징인 래글런 티셔츠다. 반팔 티셔츠는 사계절 내내 활용도가 높아 간절기엔 가디건이나 후드짚업을 매치하면 실용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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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