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20일부터 전국 19개 폭스바겐 전시장을 통해 7세대 신형 파사트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초기 구입 비용 및 구입 후 유지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신형 파사트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초기 구입 부담은 물론 구입 후 5년간 유지비에 대한 부담은 낮추고 사고 시에도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패키지를 선택할 경우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 상품 중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된다. 또 추가적으로 제공되는 4~5년차에 사용할 수 있는 소모성 정비 서비스 쿠폰과 구입 후 1년 내 신차 교환 프로그램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에어크리너 및 에어컨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등 일부 품목을 제한적 횟수에 한해 차량 구입 후 5년간 무상 교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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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