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넷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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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주연 기자]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오빠야 대구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영상을 제작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 영상은 대구 중구에 위치한 댄스 커뮤니티 '재미 엔터테이먼트'의 작품이다.
영상 속에는 싸이 역할의 에이원을 비롯해 그룹 마이걸스 (에이, RaY, 허니, V.V)와 비보이 유나이티드 (몽키, 훅), 라임펀치 힙합팀(M.C 길치, M.C T.라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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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빠야 대구스타일'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후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연일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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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