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의 새 기업 TV광고가 지난 14일 온에어됐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기업 PR광고는 ‘제로에너지하우스’편으로 동탄 푸르지오 하임 내 운영 중인 제로에너지하우스 ‘제너하임’을 소재로 제작됐다고 16일 밝혔다.
전편에 이어 회사 캐릭터인 정대우밴드가 등장한 3D애니메이션 영상에 임직원이 직접 녹음에 참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제로에너지하우스’편에서는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해 에너지 소비율을 제로로 만드는 제로에너지하우스 기술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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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