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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7/13) - 삼성증권

기사입력 : 2012년07월13일 08:12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고종민 기자]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윤석)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2년 7월 13일(금) 추천 종목 현황 ]

삼성 TOP 10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없음

◆ 기존 추천주

△대덕GDS
- 삼성전자 PCB 공급업체로 스마트폰 출하량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 삼성전자 TV 라인업 단일화 작업에 따른 고마진 메탈 PCB 매출 증가

△현대하이스코
- 완성차 판매 호조에 따른 냉연 제품 판매 호조 예상
- 7월 현대차 북경 3공장 가동에 따른 해외 법인 매출 기대

△하나투어
- 작년 일본 지진과 태국 홍수 사태로 2분기 기저 효과 전망
- 업계 1위 지배력을 바탕으로 호텔 등 인바운드 사업 강화

△기아차
- 해외 시장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2분기 글로벌 판매량 최고치 전망
- 하반기 주요 시장 K3 신규 출시로 판매 호조세 지속 전망

△삼성전자

- 갤럭시S3 판매 호조로 스마트폰 시장 지배력 강화 지속 전망
- AP·AMOLED 등 핵심 부품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적차별화 기대

△삼성SDI
- 스마트 기기 확산에 따른 폴리머 배터리 성장세 가속화
- 갤럭시S3, 아이폰5와 같은 메가 아이템 출시에 따른 모멘텀 보유

△현대차
- 2분기 글로벌 판매량 전년대비 +7.2% 수준으로 분기 최대치 기대
- 신차 출시·ASP 상승 및 7월 북경 3공장 본격 양산 개시

△삼성엔지니어링
- 중동발 해외수주 불확실성 완화로 단기 급락한 주가 정상화 기대
- 화공·비화공에 이어 해양플랜트 부문 진출에 따른 성장 모멘텀 보유

△평화정공
- 한국업체 외 해외업체 대상 다양한 Track Record 보유 긍정적
- 완성차 밸류에이션 대비 상대적인 저평가 구간으로 가격 메리트 보유

△인터플렉스*
- 삼성전자·애플 등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FPCB 공급 확대 기대
- 신규 설비 증설에 따른 안정적 부품공급으로 견조한 외형 성장세 지속

 

중소형 유망 종목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없음

◆ 기존 추천주

△STS반도체
- 메모리 패키지 공급 회복 및 Fujitsu향 비메모리 패키지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 필리핀 생산기지 가동 및 국내 라인 증설 계획에 따른 안정적 패키징 물량 확보 가능
- 본사 사업장의 고부가가치 메모리 패키징 및 시스템 LSI 패키징 비중 확대에 따른 성장성 부각

△이오테크닉스*
- 전세계 반도체용 레이저 마커 장비 시장의 50% 점유하고 있는 세계 1위 레이져 응용기기 업체
- LCD·AMOLED·태양전지 등 동사 레이저 장비 적용 분야 확대로 신규 수주 모멘텀 부각
- 반도체 및 스마트 기기 관련 고마진 장비 매출 확대에 따른 하반기 실적 턴어라은드 기대

△미래나노텍*
- 32인치 이상 대형 TV용 광학필름(프리즘필름) 시장 면적기준 1위 업체
- 원가율 개선을 위한 TV업체들의 프리즘필름 및 마이크로렌즈 필름 수요 증가
- 신규사업인 도로교통표지판용 재귀반사필름(3M 독점 품목)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 기대

△비에이치아이*
- 글로벌 전력난과 셰일가스로 인한 가스가격 하락으로 글로벌 배열회수보일러 시장 성장 가속화
- HRSG 부분 글로벌 3위 업체로 신규 수주량 급증으로 인한 외형 성장 모멘텀 지속
- 일본, 유럽업체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 보유로 지속적인 시장 M/S확대 가능성 증대

△에스엘
- 12개월 예상 PER 6배 수준으로 자동차 부품업종 평균 대비 저평가
- 현대차 그룹 및 GM과 같은 안정적 매출처 확보로 실적 안정성 보유
- 경쟁업체 대비 10~15%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확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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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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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논란'에도 '어대한' 기류…국힘 지지층 63.4% 한동훈 지지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 여론조사 결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8.2%로 1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지으면 63.4%까지 오르는 등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한 전 위원장은 38.2%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4%포인트(p) 오른 수치다. 원희룡 전 장관은 10.1%→11.7%로 2위에 올랐다. 뒤이어 나경원 의원(11.0%→8.9%), 윤상현 의원(6.7%→7.2%) 순이다. 없음은 24.9%→28.7%, 잘모름은 3.3%→5.5%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이 만18세~29세(34.7%), 30대(28.3%), 40대(37.6%), 50대(32.7%), 60대(47.7%), 70대 이상(48.8%) 등 전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34.9%), 경기/인천(40.3%), 대전/충청/세종(38.9%), 강원/제주(39.7%), 부산/울산/경남(39.9%), 대구/경북(45.8%), 광주/전남/전북(26.0%) 등 모든 지역에서 한 전 위원장이 우세하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63.4%까지 올랐다. 뒤이어 원 전 장관 15.5%, 나 의원 10.7%, 윤 의원 2.2% 순이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월 한 전 위원장에게 보낸 사과 문자에 대해 한 전 위원장이 문자를 '읽씹(읽고 씹음)'했다는 논란이 일자 원 전 장관과 나 의원 등이 일제히 이 문제를 계기로 총공세에 나섰다"며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소폭 하락했으나 전체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소폭 상승해 '어대한'지형이 계속 이어져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4-07-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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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공동성명 "北, 대러 무기 수출 규탄...양국 관계 심화 큰 우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과 정상회의에 참석한 비회원국 정상들이 10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에서 북한과 러시아 군사 협력 강화에 큰 우려를 표명했다. 나토 창설 75주년을 기념해 전날부터 미국 워싱턴DC에서 회의 중인 나토 정상들과 초청된 비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채택한 공동성명 '워싱턴 선언문'에서 "우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여러 결의를 위반하는 북한의 (대러) 포탄과 탄도미사일 수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북한과 러시아 간의 관계가 깊어지고 있는 것을 심히 우려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단체 기념촬영 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또한 이들은 북한과 이란이 탄약과 무인기(UAV) 등 직접적인 군사적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이는 유럽·대서양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전 세계 비확산 체제를 약화한다"고 지적했다. 나토 회의 참석 정상들은 중국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 지속을 가능케 하는 결정적인 조력자(decisive enabler)로 지목, 중국에 러시아가 방위산업에 쓸 수 있는 무기 부품, 장비, 원자재 등 이중용도 물품을 포함한 모든 물질·정치적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중국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지속적으로 구조적 도전(systemic challenge)이 되고 있다"며 중국에 사이버 공간과 우주 역량 개발과 활동 면에서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1949년 대러 견제 서방 안보협의체로 출범한 나토는 2021년 정상회의 공동성명에서 중국을 새로운 구조적 도전으로 규정한 바 있다.  특히 중국은 핵탄두 등 핵무기를 빠르게 증대하고 있다며 핵무기 위험 감축을 위한 대화에 참여하고 투명하게 관련 정보를 공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동성명에는 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오는 11일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AP4), 유럽연합(EU) 정상들과 "공통의 안보 도전과 협력 분야"를 논의한다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되는 일들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기에 인태 지역은 나토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토 정상회의 공동성명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 안보 지원 약속'이란 부제의 별도 성명이 담겼다. 나토는 "우크라이나는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우크라이나가 오늘날 러시아의 침략을 물리치고 미래에 이를 억제할 수 있는 군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안에 최소 400억 유로(약 60조 원)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우크라이나가 원한 나토 가입과 관련해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나토"라며 우크라이나가 지난 빌뉴스 정상회의 이래 나토 가입 조건 충족을 위한 진전을 이뤘고 "우리는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의 완전한 통합이란 불가역적인 길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wonjc6@newspim.com 2024-07-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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