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남광토건(대표이사 강호치)이 서울 강동구 길동 본사에서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30주년 근속자 1명, 25주년 근속자 1명, 20년 근속자 15명 등 총 60여명의 장기근속 임직원들의 시상식도 진행됐다.
강호치 대표이사는 "65년간 불굴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회사를 지켜냈다"며 "전 임직원이 다시 한번 힘을 모아 100년사 창조를 모토로 힘차게 달리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남광토건은 채권단은 459억 5000만원 규모의 신규자금 지원을 결의했다.
좌측부터 강호치 대표이사와 25년 근속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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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