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플래시 메모리 업체 샌디스크 신제품 발표회에서 샌디스크 게빈 우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 샌디스크 코리아 유통사업본부 심영철 본부장 등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샌디스크는 기존 HDD 보다 10배 빠른 고성능 '익스트림 SSD', 최대 용량의 가장 얇은 '익스트림 USB 플래시 드라이브', 세계 최고속 스마트폰 및 태블릿용 메모리 카드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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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