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한주택보증이 22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 본사에서 윤리경영 실천 모니터링 제도인 '스마트클린파트너'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주택보증은 이날 전국 15개 지점별로 거래가 많은 주택업체, 변호사 및 법무사를 클린파트너로 위촉했다. 이 클린파트너는 해당 거래지점의 공생발전 및 쌍방향 윤리경영 실천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도개선을 권고할 수 있다.
김선규 사장은 “정직과 신뢰로 얻은 명성은 지속가능 성장의 원천”이라며 “스마트클린파트너의 조언을 경청해 윤리적 가치에 기반한 건강한 회사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