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세계적인 항공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특별전 '하늘에서 본 지구-It's My Home'이 오는 8월 2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은 미디어 아트 등 220여점과 한국사진 30여점, 동물사진 80여점 등이 전시된다. 또한 미공개 사진 10여점이 최초 공개된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로 헬기에서 촬영한 DMZ, 전 세계 70개국을 항공 촬영한 영화 '홈'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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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