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의 취임은 그동안 재단 이사장이던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이 지난달로 임기가 만료됐기 때문이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지난 1982년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재단으로 설립, 1991년부터 현재 명칭을 사용 중이다. 주요 활동은 삼성서울병원 운영과 전국 15개 도시 23개 어린이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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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