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이마트’와 전문 베이비스튜디오 ‘아이원씨엠’과 함께 신한 고운맘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1일부터 이달 말까지 출산‧육아관련 회원제 클럽인 이마트 ‘맘키즈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이마트에서 신한 고운맘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스토케 유모차(1대), 레카로 카시트(2개), 귀체온계(10개), 마이신한포인트 5천점(100명) 등을 증정한다.
또 전국 60여개 체인을 보유한 전문 베이비스튜디오 아이원씨엠에서는 신한 고운맘카드 소지고객에 대해 만삭‧50일 무료촬영서비스를 기본 서비스로 제공한다.
아울러 7월말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무료촬영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크리스탈액자, 성장앨범 등의 임신축하 선물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사업’ 위탁 금융기관인 신한카드의 ‘고운맘카드’를 통해 실질적인 추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이벤트와 서비스를 통해 임신‧출산을 맞이하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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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