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모든 읍면까지 터지는 유일한 LTE’를 강조한 광고 캠페인인 ‘납득이 가는 LTE 전국망’ 편을 온에어(on-air)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광고에서 전국의 아름다운 여행지는 대부분 읍면 소재지에 있다는 점에서 착안, ‘신안 가거도’, ‘해남 도솔암’, ‘청송 주산지’,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등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고 이 모든 곳에서 이용 가능한 진정한 LTE는 889개 군읍면 지역까지 전국망을 갖춘 U+LTE 뿐임을 강조한다.
LG유플러스는 ‘모든 읍면까지 터지는 유일한 전국망’을 강조하기 위해 두 가지 버전의 광고를 선보인다. '부정편'은 ‘왜 이렇게 안 터져, 납득이 안되네’라는 대사와 함께 읍면에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경쟁사 LTE의 한계를 부각시키고, '긍정편'은 ‘여기서도 터져’라는 대사와 함께 U+LTE의 망우수성과 커버리지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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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