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쌍용건설은 최대주주 지분 매각과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M+W그룹과 소시어스를 숏리스트로 선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예비실사와 최종입찰 등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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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05월18일 17:46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손희정 기자] 쌍용건설은 최대주주 지분 매각과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M+W그룹과 소시어스를 숏리스트로 선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예비실사와 최종입찰 등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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