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5월 넷째주(21일~25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우리투자증권에서 대표주관하는 신한금융지주회사 2회차 3000억원을 비롯해 일반무보증회사채만으로 총 4건, 46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발행규모는 이번 주(14일~18일) 발행계획인 총 17건 9347억원에 비해 발행건수 13건, 발행금액 4747억원 감소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100억원, 차환자금 3000억원, 시설자금 500억원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