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현대해상(대표 서태창)이 ‘2012 여수세계박람회 교통사고 보상서비스팀’ 출범식을 가졌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식후원사인 현대해상은 10일 여수 엑스포역에서 ’2012 여수세계박람회 교통사고 보상서비스팀’ 출범식을 갖고 성공적인 행사 지원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여수세계박람회는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현대해상 ‘교통사고 보상서비스팀’은 행사기간 동안 23명의 전담인원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사고처리, 긴급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상서비스팀을 총괄하고 있는 현대해상 박운재 부장은 “하루 최대 32만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대규모 행사인 만큼 조직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신속한 현장출동, 이동보상 및 상담 서비스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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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