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이스타항공(대표 박수전)은 다음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비상이)국가유공자의 경우 기존 본인40%할인에서 본인40% 동반1인 30%할인으로 확대됐으며, 1~3급 국가유공상이자 및 동반1인 40% 할인이 4~7급의 동반1인도 30%할인이 가능하게 넓어졌다.
5.18민주화운동 부상자는 본인40%할인에서 동반1인까지 30%할인, 5.18민주화운동희생자는 본인 30%할인으로 새롭게 확대됐다.
또한, 특수임무유공자, 독립유공자유족, 국가유공자유족, 5.18민주유공자유족, 특수임무유공자유족도 각 30%씩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