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군인공제회는 직영사업체인 C&C 신임 사장에 남궁 균(56세) 예비역 육군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남궁 균 사장은 춘천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한남대학원, 아주대학원에서 경영학 및 공학석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남궁 사장은 육군 108통신단장, 제1야전사 지휘통신처장, 연합사 통신전자참모부장, 육군정보통신학교장, 합참 지휘통신참모부장 등을 역임했다.
정보통신 전문 경영인을 영입한 군인공제회 C&C는 지난 1992년 12월 국방전산망 전담업체로 설립됐으며 국방 및 민간분야 전산시스템을 구축, 군 복지향상을 추진하는 국방정보화 정보통신기술(ICT)전문기업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국방 및 민간분야 전산시스템(SI/NI)의 구축 및 유지보수, 국방 M&S 개발을 통해 군 전력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군 복지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제도, 국방복지카드, 나라사랑카드의 관리대행과 인터넷 복지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 장병 자질향상을 위한 사이버학위 및 군 이러닝 교육지원, 사이버지식정보망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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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신임 남궁 균 사장은 춘천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한남대학원, 아주대학원에서 경영학 및 공학석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남궁 사장은 육군 108통신단장, 제1야전사 지휘통신처장, 연합사 통신전자참모부장, 육군정보통신학교장, 합참 지휘통신참모부장 등을 역임했다.
정보통신 전문 경영인을 영입한 군인공제회 C&C는 지난 1992년 12월 국방전산망 전담업체로 설립됐으며 국방 및 민간분야 전산시스템을 구축, 군 복지향상을 추진하는 국방정보화 정보통신기술(ICT)전문기업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국방 및 민간분야 전산시스템(SI/NI)의 구축 및 유지보수, 국방 M&S 개발을 통해 군 전력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군 복지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제도, 국방복지카드, 나라사랑카드의 관리대행과 인터넷 복지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 장병 자질향상을 위한 사이버학위 및 군 이러닝 교육지원, 사이버지식정보망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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