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경매정보 전문기업 부동산태인은 오는 22일 NPL 투자와 관련해 공개 무료특강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동산태인 부설 교육장에서 3시간 동안 진행 예정이며, 현직에 있는 부실채권 투자 전문가가 실질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좀더 깊이 있는 교육을 원하는 투자자들은 이달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총 8주, 24시간)마다 진행되는 NPL투자과정(수강료 50만원, 교재비 포함)을 등록하면 된다.
정대홍 부동산태인 팀장은 "경매시장을 보면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간극이 매우 넓은데 이는 그만큼 노하우를 전수받을 기회가 적다는 뜻"이라며 "이번 특강은 경매와 NPL 투자 정보와 노하우에 목마른 초보자들에게 특히 유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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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