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현대카드는 유럽, 미주지역을 포함한 23개 주요도시에 최대 12% 할인을 제공하는 항공권 특가전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항공권 특가전은 뉴욕, LA 등 미국 주요 도시, 유럽, 시드니, 일본, 중국 행 대한항공 항공권을 카드별 10%와 추가 2%할인을 적용해 최대 12%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대상은 현대카드 프리비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해당 노선의 결제 요청, 예약 후 24시간 이내 구매한 회원이다.
현대카드 프리비아만의 다양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국제선 항공권 최저가 보상제,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1만원 교환권, 해외호텔 동시 예약 시 최대 7%할인, 2~5개월 무이자 할부 등에 제공된다.
또한 프리비아 해외여행 서비스(항공, 호텔 등)를 이용한 플래티넘 이상 카드 회원은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2층 면세 외 구역에 있는 현대카드 에어라운지1과 최근 오픈한 에어라운지2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
항공권 특가전과 구매는 현대카드 프리비아 여행 홈페이지(travel.hyundaicard.com)를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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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