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삼성전자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대학교에서 '갤럭시 노트 스튜디오'를 마련해 대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2일부터 3월 2일까지 국민대, 한양대, 성신여대, 연세대 등에서 갤럭시 노트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졸업·입학을 맞은 대학생들은 갤럭시 노트를 이용한 캐리커처와 크롭핑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졸업생들은 졸업 축하 메시지가 담긴 졸업사진 캐리커처를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새내기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갤럭시 노트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S펜 등 갤럭시 노트의 혁신적이고 유용한 기능들을 스마트하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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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