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한생명(부회장 신은철)은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IFSR)에 대해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생명은 지난 2007년 12월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신용평가 AAA를 받은 이후 5년 연속 최고등급 평가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생명보험시장에서 안정적인 고객기반 보유, 안정성 위주의 자산운용전략 및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는 점 등이 감안돼 대한생명은 3대 평가기관으로부터 모두 평가등급을 ‘안정적(Stable)’으로 진단받았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