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푸르덴셜생명의 보유계약이 100만건을 넘어섰다.
푸르덴셜생명(대표 손병옥)은 10일 지난 12월 29일 기준으로 자사의 보유계약이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989년 한국에 진출한 푸르덴셜생명은 높은 재무건전성과 전문적인 영업인력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지급여력비율, 설계사정착률, 계약유지율, 우수인증설계사 비율, 불완전 판매비율 등 거의 모든 지표에서 톱3를 달성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은 보유계약 100만건 돌파 기념으로 100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에게 동남아 국가 중 한 지역을 선택해 갈수 있는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했으며, 100만 번째 고객 전후 각각 5명의 신규 계약 고객에게도 감사 선물로 상품권을 제공했다.
푸르덴셜생명 손병옥 사장은 “100만 보유계약을 보유한 건실한 회사로 성장하기까지 성원해 준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가족사랑, 인간사랑’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지난 22년간 푸르덴셜생명은 고객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앞으로도 100만 고객의 안정적인 미래설계를 통해 인생의 동반자적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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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