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울시는 지난 1년간 고용 창출과 근로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 108개를 선정하고 자금우대 및 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는 159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우수기업은 자치구 1차 평가와 고용관련기관의 공정거래법위반, 산재발생 여부 등을 조회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은 2010년 8월 말부터 1년 동안 총 1604명을 추가로 고용했으며 디지털콘텐츠, IT융합기술 등 신성장 동력산업 분야의 90곳은 1276명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기업은 시로부터 다음해 말까지 10여 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세부적으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금리 최대 3% 추가인하 ▲융자지원한도 최대 150% ▲보증료 감면·신용조사비용 면제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선정시 우대 ▲해외전시회·해외 통상사절단·인터넷 무역 참가기업·디자인컨설팅 및 개발지원대상 기업·청년인턴십 참여기업 지원시 가점 부여 ▲인턴사원의 정규직 전환에 따른 인건비 지원기간 연장 등이다.
권혁소 경제진흥실장은 “올해부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연2회 실시하며 지원책도 추가발굴할 것”이라며 “많은 일자리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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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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