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엔케이바이오는 지엘라파와 세포 배양액 기술 이전이 최종 완료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엔케이바이오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술이전 완료에 따라 이미 계약금 및 중도금 8억을 받은 상태이며 기술이전 완료를 지엘라파로부터 통보받았다"며 "이전 완료 후 45일 이내 잔금 12억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엔케이바이오는 NKM배양기술, 지엘라파는 한국코러스제약의 바이오시밀러생산공장을 활용한 배양액 조성기술의 상호 독점권을 가지게 된다고 엔케이바이오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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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