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현대해상은 온가족이 종합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현대해상(대표이사 서태창)은 온가족이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새로운 종합형 보험인 ‘하이라이프 해피투게더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하나의 계약으로 본인과 배우자는 물론 자녀까지 상해, 질병, 비용손해와 배상책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위험을 100세까지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은 간질환, 여성의 경우 부인과질병, 여성만성질병, 갑상선질환 등 가족 구성원별로 특화된 보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어린 자녀의 경우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질환과 중이염 같은 생활질환을 보장해 차별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손의료비에서 보장하지 않던 해외치료입원의료비 특약을 신설해 의료보장 기능을 강화했으며 자녀학자금 보장도 기능도 추가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