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30일 오전 64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민주주의자 김근태의 구'라고 직접 쓴 명정을 취재기자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명정은 장사 지낼 때 고인의 관직과 이름 등을 기재하고 관 위에 씌워서 묻는 붉은 천이다. <사진=김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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