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서암기계공업이 상장 이틀째 반등을 모색 중이다.
20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서암기계공업은 전거래일보다 60원, 1.76% 오른 346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주로 유입되고 있다.
전날 서암기계공업은 시초가 4000원보다 600원이 빠진 3400원에 상장 첫날 거래를 마쳤다.
1978년 설립된 서암기계공업은 화천그룹 계열사로 기어, 척&실린더, 커빅커플링 등 공작기계에 사용되는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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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