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탐앤탐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최고의 겨울 여행지 캐나다로 떠날 수 있는 여행 이벤트 'UA항공 타고 러블리한 밴쿠버로 가는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참여는 탐앤탐스 매장에 배포 되는 트레이매트의 도안을 따라 크리스마스 트리를 접고, 트리와 함께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한 사진과 후기를 탐스놀이터(café.naver.com/tomsnoriteoh)에 올리면 된다.
최우수 후기를 작성하고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1등 당첨자 2명에게는 캐나다관광청과 유나이티드항공에서 제공하는 캐나다 왕복항공권 2매씩, 현지 2박 숙박권 1매씩이 제공된다.
또한 2등 당첨자는 서울 리츠칼튼호텔 1박2일 숙박권, 3등에게는 러브캣비쥬 쥬얼리세트를 증정하며 4등 더블엠 숄더백, 5등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초대권 2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내달 4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제훈 탐앤탐스 마케팅 팀장은 "고객들이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직접 트리를 만드는 즐거움까지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탐앤탐스 매장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캐나다 여행과 다양한 경품의 행운에 도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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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