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안철수연구소가 가상환경을 이용한 네트워크 기반 망 분리 시스템 및 그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안철수연구소는 전 거래일대비 1.28%(1300원) 오른 10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특허는 인터넷 등의 외부망과 사내망을 물리적으로 분리시키지 않고도 네트워크상 최소한의 변경만으로 망분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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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