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물산이 지난 16일 부산 해운대구 중1동에서 진행한 ‘래미안 해운대’ 1순위 청약접수에서 평균 8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이 마감됐다.
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래미안 해운대는 348가구 모집에 2만 8345명이 몰렸으며 전용면적 59.86m² 타입의 경우 4가구 모집에 1009명이 신청해 최고 252.2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84.98m²A, B타입은 각각 140.68대 1 과 76.63대 1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인기를 드러냈다.
한편, 쌍용건설은 이날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서 ‘광안동 쌍용예가 디오션’의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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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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