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10일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에 신규 볼보트럭 표준정비사업소를 열었다고 밝혔다.
볼보트럭 목포사업소는 총 8개의 워크스테이션과 프레임교정, 휠 얼라인언트 장비 등 정비시설을 갖췄다. 일반 경정비와 퀵서비스는 물론 판금, 도장 등 중정비까지 가능하다.
또 우리나라 육상 물류이동의 중심축인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IC에서 약 3분거리, 동북아 해상 물류 거점기지로 발전하고 있는 목포신항과도 근접한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재정비할 뿐만 아니라 서비스 마인드도 더욱 강화해 고객이 편리하게 볼보트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끈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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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