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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주식분야 베스트셀러 화제의책 <마법의 주식투자 공식>

기사입력 : 2011년11월09일 15:00

최종수정 : 2011년11월09일 10:25


주식분야 베스트셀러 화제의책 <마법의 주식투자 공식>

주식투자에서 국내 최초로 승률 80% 신매매기법의 개념을 정립하고
개발한 차트박사 성경호의 "마법의주식투자공식"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그동안 기존 주식책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자금관리법, 마인드컨트롤법, 종목선정비법,
주식매수매도하는법, 승률80%이상의 신매매기법등 주식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할 투자비법의 모든것이 담겨져 있다.

차트박사 성경호는 매경이코노미에 "월1억이상 버는 사나이"로 소개된바 있는
검증된 국내 최상위 프로트레이더 출신이다.
"마법의주식투자공식"은 차트박사 성경호의 15년 주식투자를 자세하게 서술한
책이며, 주식의 모든것이 다 들어있다고 과언이 아니다.
차트박사는 한양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고,
2005년 키움증권&팍스넷 실전 수익률대회에서 수익률부분 1위,
왕중왕전에서 수익금부분 1위를 한바 있는 검증된 실전고수이다.
또한 증권사 초청으로 대우증권,대신증권,유진투자증권등
증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의한바 있으며,
3600만명의 방문자,32만명의 회원이 있는 국내 최대 주식커뮤니티
네이버 "주식차트연구소"(
http://cafe.naver.com/stockschart)
운영자이기도 하다.

<이 책을 고르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은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나
계속 손실만 보는 분, 이익이 나도 불안한 분 등을 위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총 4장의 파트에 종목선정법, 주식매수매도법, 승률80%의 신매매기법, 계좌관리, 마인드컨트롤 등을 수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한 권으로 주식투자의 모든 것을 얻을 것이라
확신한다. 또한 저자의 수많은 주식 경험을 세밀하게 담고
있으며, 차트박사 주식투자 15년의 결정판이라 자신할 수 있다.

최근 마법의 공식으로 수익을 낼수 있었던 종목으로는
윌비스, LG디스플레이, POSCO, 호남석유, 서한 등이 있다.

현재 yes24,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 주식/증권분야 베스트 셀러이다.

고수익을 올릴수 있는 수많은 매매기법과 스킬을 추가적으로 더 배워보고자 한다면 오픈 주식커뮤니티인 "주식차트연구소"(http://cafe.naver.com/stockschart)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트레이더로 성공할 수 있을것이다.

 

※ 위 내용은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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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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