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SH공사는 오는 15일부터 강남 세곡지구 5단지 12가구의 일반분양 청약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분양 물량은 모두 전용면적 114㎡ 타입으로 지난 6월 입주자모집에서 당첨 취소분이다.
분양가는 6억 3000만~6억 9000만원 선이며 계약금으로 20%, 계약일부터 60일 이내 잔금 80%를 납부하면 된다.
청약예금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투기과열지구인만큼 가구주가 아닌 사람은 1순위 청약이 불가능하다.
오는 15일부터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160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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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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