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에이스'저축은행도 3개사 경쟁
[뉴스핌=최영수 기자] 제일저축은행 인수에 3개 금융지주사가 후보로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보험공사(사장 이승우)는 제일저축은행 계약이전과 관련 3개 금융지주사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대영+에이스'저축은행은 1개 증권사와 2개의 투자자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