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지역 연준 총재는 납세자가 아닌 은행들이 자신의 손실을 짊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록하트 총재는 7일(현지시간) 지역에서 개최된 한 타운홀 형식의 미팅에서 감독기관들은 대형 은행들이 과도한 리스크를 수행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대형 금융기관이 붕괴됐을 경우 그 손실은 납세자가 아닌 은행들 스스로 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스템상 중요한 대형 은행들의 경우는 (적정) 자본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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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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