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무디스가 미국 주요 은행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21일(뉴욕시간) 미 최대은행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선순위채 신용등급을 'A2'에서 'Baa1'으로, 단기채권 등급도 'P-1'에서 'P-2'로 낮췄다.
또 웰스파고의 장기 신용등급 'A1'을 'A2'로 한단계 낮추고, 단기등급 'P-1'은 그대로 유지했다. 전망등급 '부정적'도 유지했다.
씨티그룹은 단기등급을 'P-2'로 낮추고 장기등급 'A3'는 그대로 유지했다. 전망등급도 '부정적'을 계속 가져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무디스는 21일(뉴욕시간) 미 최대은행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선순위채 신용등급을 'A2'에서 'Baa1'으로, 단기채권 등급도 'P-1'에서 'P-2'로 낮췄다.
또 웰스파고의 장기 신용등급 'A1'을 'A2'로 한단계 낮추고, 단기등급 'P-1'은 그대로 유지했다. 전망등급 '부정적'도 유지했다.
씨티그룹은 단기등급을 'P-2'로 낮추고 장기등급 'A3'는 그대로 유지했다. 전망등급도 '부정적'을 계속 가져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