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9일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고용정책은 노동시장 단축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가 중요하다"며 "특히 초과근로시간 단축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를 위해 "야근을 제한하는 정시 퇴근제, 여름휴가를 2주일로 늘리는 집중휴가제로 실근로 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이를 통해 "저녁이 있는 삶을 우리 국민, 노동자에게 제공하자"고 덧붙였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앞서 지난 15일 라디오 정당대표 연설에서 "저녁이 있는 삶을 우리 국민, 노동자에게 제공하자"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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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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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대표는 이를 통해 "저녁이 있는 삶을 우리 국민, 노동자에게 제공하자"고 덧붙였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앞서 지난 15일 라디오 정당대표 연설에서 "저녁이 있는 삶을 우리 국민, 노동자에게 제공하자"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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