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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은행 지점장 승진

기사입력 : 2011년09월02일 11:01

최종수정 : 2011년09월02일 11:01

[뉴스핌=한기진 기자]<승진>

◆지점장

▲등촌파크 강미령 ▲울산남 김근생 ▲동광주 김정수 ▲신마산 송형두 ▲칠곡 이재태 ▲가오동 주영신 ▲가경동 천영희

◆기업금융전담역(RM)

▲당산동 김찬식 ▲창원기업센터 윤상말

◆골드클럽 센터장

▲아시아선수촌 김창수 ▲경복궁역 황지섭

<전보>
◆지점장

▲고잔동 금영수 ▲옥수역 김기우 ▲종암동 김대식 ▲반포 김민태 ▲보라매 김병호 ▲교하 김상윤 ▲강남역 김억만 ▲공주 김용갑 ▲아시아선수촌 김자원 ▲도곡동 나영일 ▲망우동 류승기 ▲오목교 민형규 ▲잠원동 박민환 ▲북가좌 서승옥 ▲수성동 신현보 ▲청계4가 안병로 ▲평촌꿈마을 안석호 ▲증산동 오미라 ▲강남기업센터 유형종 ▲진주 이금돈 ▲신촌 이성은 ▲익산 이용원 ▲서현역 이현숙 ▲부산대 임광민 ▲흑석동 전정철 ▲여의도기업센터 정상기 ▲천안 정상식 ▲구로상가 조용철 ▲효자동 최규봉 ▲수유역 허종태 ▲화정 홍헌기 ▲연희동 황명환 ▲서천 금인철 ▲부천중앙 김성기 ▲삼선교 김종덕 ▲염창동 문승선 ▲만촌동 박헌 ▲동교동 박경호 ▲문래동 백대기 ▲연신내 서보식 ▲사직동 석현복 ▲침산동 신명호 ▲전농동 신운주 ▲죽전 오재형 ▲용두동 윤언중 ▲고척동 이성재 ▲번동 이성환 ▲대전법조센터 이인혁 ▲중산 이정렬 ▲독산동 이희선 ▲서대신동 임문식 ▲일산대화 임인목 ▲방학동 장병모 ▲상암DMC 장태수 ▲이매역 조선옥 ▲창동역 주문학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테헤란로 고경래 ▲군산 김남 ▲양재동 김진모 ▲조치원 김창환 ▲전주 박원철 ▲여수 박태성 ▲시흥남 서동건 ▲목포 이관송 ▲숭의동 이승전 ▲수원 전제창 ▲당진 조원경 ▲순천 조홍

◆기업금융전담역(RM)

▲강남중앙영업본부 윤선종 ▲천안기업센터 김진우 ▲동수원 박재호 ▲용산영업본부 송성태 ▲역삼역기업센터 이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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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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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푸틴, 새벽에 평양 지각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크렘린궁과 러시아 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크렘린궁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은 예정보다 늦은 이날 새벽 2시45분께 전용기인 일류신(IL)-96 항공기로 도착했으며, 공항 활주로에서 영접 나온 김정은과 환영 의식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크렘린궁] 2024.06.19 김정은과 푸틴은 환영 행사를 위해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푸틴의 이야기를 통역을 통해 들은 김정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드러났다. 두 정상은 푸틴의 전용차량인 러시아산 '아우루스' 차량에 서로 먼저 탈 것을 청하며 한동안 옥신각신 했고 결국 푸틴이 먼저 탑승해 뒷좌석 오른쪽에 앉았다고 현지에서 취재한 매체들은 전했다.  푸틴은 김정은의 안내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묵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만난 이후 9개월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푸틴은 19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러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서명하는 등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푸틴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첫 평양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의 대러 무기 제공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여온 북러 정상 간의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2024-06-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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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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