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HTC가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강남역의 랜드마크인 6번출구 방면 지하상가에 특별 체험매장 ‘HTC 브랜드존 (HTC Brand zone)’을 열었다.
이는 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운영되며, 강남역 지하상가 내 휴대폰 매장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소비자 이벤트를 실시하게 된다.
‘HTC 브랜드존’에서는 HTC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4G 스마트기기 '이보 4G+'와 '플라이어 4G'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당첨여부를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이벤트도 진행된다. HTC의 최신 출시제품인 '이보 4G+', '플라이어 4G', '센세이션', '인크레더블 S'를 비롯해, 외식상품권, 이어폰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강남역 지하상가 내 휴대폰 매장에서 이보 4G+ 또는 플라이어 4G를 구매 후 인증서를 받아오면 배터리팩을 추가로 증정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