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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들고 첫 출근한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환경 전문지식 없지만 전문가·공무원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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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중요한 (환경 관련) 지식은 환경 전문가, 수십년간 환경 업무를 한 공무원과 같이 소통하면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내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면서 "환경 전문가로서 지식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생활과 밀접한 영향을 미치고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환경 장관에 임명된 것에 대해 책임감을 가진다"며 "국민과 전문가 말씀을 많이 듣고 환경부 식구들과 같이 소통하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텀블러를 들고 출근한 김 내정자는 "텀블러는 적립과 할인을 해줘 사용하고 있다"며 "모든 정책은 국민이 채택하기 쉽고 이익에 부합해야 자연스러운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자는 4대강 등 이견이 많은 현안 관련 "오늘 말씀드리기보다 추후 자세하게 설명드릴 기회를 주시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4.07.05 choipix16@newspim.com

또 수재해 대책의 방안에 대해서는 "수해 관리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같이 하는 영역이다. 이상기후로 수해 정도가 점점 심해지면서 예산도 많이 투입돼야 한다"며 "정부가 하는 사업 중 예산을 투입해 실효성 거둔 부분이 있었는지 점검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총선 출마 당시 케이블카 설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던 배경에 대해서는 "누구나 그렇듯 요즘에는 환경을 파괴하면서까지 (설치)하겠다는 사람 없을 것"이라며 "장애인 단체, 경로당 노인 분들을 만나면서 이동권 관련 문제를 많이 들었다. 고민하다가 환경의 가치를 지키는 전제 하에 그런 것(케이블카)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대답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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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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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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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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