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리바아 내전사태가 카다피의 몰락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리비아가 원유수출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관련 인프라와 정치적 안정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제전략연구센터(CSIS)의 프랭크 베라스트로 연구원은 22일 로이터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리비아가 내전 이전 수준으로 원유생산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관련 인프라스트럭춰와 정치적 안정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베라스트로 연구원은 특히 "정치적 안정이 마련돼야 기업들이 근로자들을 다시 생산 현장으로 보낼 것"이라며 "다음으로 국가통치 안정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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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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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스트로 연구원은 특히 "정치적 안정이 마련돼야 기업들이 근로자들을 다시 생산 현장으로 보낼 것"이라며 "다음으로 국가통치 안정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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