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청담점과 서초점에서 열대야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15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후 4시 기상청예보에 따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그날 식사 및 구이메뉴 주문 고객에게 테이블당 시원한 냉면 한 그릇을 무료로 제공한다.
청담점의 경우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어 무더위에 지친 손님들에게 반가운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비록 작은 이벤트에 불과하지만 앞으로도 고객이 즐거워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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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