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KCC는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만도의 지분 310만 7062주를 6370억원에 전량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장개시전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매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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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기사입력 : 2011년07월14일 08:20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강필성 기자] KCC는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만도의 지분 310만 7062주를 6370억원에 전량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장개시전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매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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